내 인생의 명언, 수 없이 읽고 다시 읽고 생각하고 되새기는 스스로 처절하게 살았던 철학자 니체의 명언과 의미 해석 모음입니다.
내 인생의 명언: 니체 명언과 의미 해석 47 모음
철학자 니체의 47가지 명언과 해석 모음
1. “훌륭한 친구를 가진 사람은 반드시 훌륭한 배우자를 얻는다. 부부 사이를 좋게 만드는 재능과 친구 사이를 좋게 만드는 재능은 같기 때문이다.”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잘 맞는 사람을 보는 안목이 있고,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재능이 있다면, 이성이든 동성이든 좋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만드는 재능은 같기 때문이다.
2. “오늘날에는 언제나 저급한 음악만 돈이 된다.”
세상은 예전부터 그랬다. 그래서 돈을 벌려면 세상을 읽고,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흐름을 타라는 뜻이다. 세상이 나쁘다 탓하지만 말라. 자기 취향의 고상한 음악을 하고 가난을 받아들이거나, 저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며 편하게 살아라.
고상하게 자기 뜻대로 살면서 돈도 버는 방법은 없다. 는 말
3. “타인의 생각에 의지하는 것으로는 자기 세상을 주도할 수 없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한 평가를 타인에게 맡기지 말라. 자기 과대평가도 위험하지만 과소평가는 더 위험하다. 타인의 인정을 바라지 마라. 인정받으려 매달리지 마라.
4. “삶의 개선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문제의 원인이 외부 세계가 아닌 자신에게 있다고 인정하면,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보인다. 조금 틀렸지만, 실패로 죽지는 않을 거다. 무언가 불평하고 불편하다고 느껴야 개선할 수 있다.
5. “위대해지려면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잡다하게 다루는 것이 쉬운 방법. 효율을 예측할 수 없고 놓치고 후회할 일도 없고. 평범하게 안전하지만 절대 위대해질 수 없다. 는 말에 납득이 된다. 약간의 게으름, 용기 없음, 위험 회피는 니체가 보기엔 비겁한 자의 변명
6. “삶은 우리에게 그 나이에 맞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절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그 나이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 자기 통념과 고집을 버려야 통과할 수 있다는 느낌? 자신을 쳐내고 나면 조금 지혜로워지는 느낌?
7. “우리가 고독한 이유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독은 수많은 영감과 치유의 힘을 주지만, 자기 사랑이 없으면 슬픔과 고통을 준다. 자기 사랑에는 자기 이해가 필요하고, 이해는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
나는 내게 이렇게나 많은 말을 하는구나. 그랬구나. 넌, 그렇게 다르구나. 그래서 억울했구나. 이해받고 싶었구나. 그런데 자신조차 이해하려 않았었네. 내가, 미안해!
나를 알고, 이해해야 다른 사람도 이해된다. 나는 그때 그가 이렇게 하기를 바랐구나. 그의 잘못이 아닌데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미워했구나. 이제 이해되었다.
8. “우리는 소에게서 배워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깊이 반추(되새김)하는 것이다.”
반추란 되풀이 하여 생각하라는 말이다. 누군가 알려준다. 시험을 망치는 이유가 공부를 덜해서가 아니라 시험을 잘 치르는 연습이 부족해서라고.
알 것 같지만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잘 모른다는 뜻이다.
내 인생이 5%쯤 부족했던 건 “반추”였다. 벡터는 힘과 방향성이 있는 힘. 힘줘서 노력했는데 결과가 기대 같지 않을 때, 힘이 부족했구나 생각했었어. 올바른 방향인지 고민하지는 않고. 현자가 봤다면 이렇게 말하겠지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9. “인간만이 이 세상에서 깊이 괴로워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웃음을 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겉으로 가장 불행하고 가장 우울한 동물이 당연히 가장 쾌활한 동물인 것이다.”
삶의 균형이란 그런 것이었다. 시소 한쪽에 괴로움이 앉아 있다면 그 무게만큼의 즐거움을 반대편에 앉혀야 했다. 그러면 밤이 되었다 낮이 되듯, 괴로웠다 기뻤다 하는 그런 시스템이었다.
“가장 많이 웃는 자가 가장 많이 운다.”
10. “너의 내면은 지금 무엇을 알리고 있는가, 본래의 너 자신이 되어라.”
인간은 스스로 시작할 수 있고, 중간에 멈출 수도 있으며, 가던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자기 내면이 하는 소리를 듣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렇다.
지식의 깊이가 아닌 생각의 깊이가 그 사람의 가치를 결정한다. 우린 일생을 통해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다. 그래서 언제나 사색이 자본이다.
"생각이 너무 자주 바뀌는 거 아니야?" 말한다.
성장이 빠른 것이다. 그 찰나에도 더 좋은 생각을 해낸 것이다.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것을 인정하는 용기가 있는 것이다. 걸어온 길을 아까워하지 않고 돌아서는 결단력이 높은 것이다.
11. “초인이란, 필요한 일을 견디어 나아갈 뿐 아니라, 고난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고난이 자기 존재를 확인하고 성장하는 단계라는 생각과 같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순서를 파악하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 지금 당장해야 하는 일, 지금 하면 좋은 일, 지금 하나 안 하나 상관없는 일, 지금 하면 안 되는 일, 순서를 정하고 차례대로 하면 어떤 일도 가능하다.
그리고 고난이 오면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진다.
12. “안이하게 살고 싶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으라, 군중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사람들 속에서 그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면 고민도 적고, 위험도 적고, 실패도 적다. 하지만 그렇게 안정감만 찾으면,
13. “언젠가 날기를 배우려는 사람은 우선 서고, 걷고, 달리고, 오르고, 춤추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곧바로 날 수 없다.”
14.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추었던 때를 상상해 보라. 참으로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지 않은가?”
고난이 없다면 성장도, 극복도, 승리도, 희망도 없다는 의미?
15. “나는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글을 쓰려면 피로 써라. 그럼 당신은 피가 곧 영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치열한 경험을 통해 피로 쓴 것이 아니면 감흥을 주기 어렵다. 니체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 누군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는 니체만큼 치열하게 살지 않는다. 그래서 그 글에 담긴 치열한 고뇌를 이해할 수 없다.
"가볍게 쓴 글은 가볍게 잊힌다."
16.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흐를 때, 우리 일의 결과는 점점 좋아진다. 그리고 명령이나 복종 혹은 덕이 따를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을 해낼 수 있다.”
이 말은 이해하기 어렵다. 온전히 사랑하기 어려워서 같다. 잘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저 도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해라. 우울할 때 팔로 얼굴을 괴어봐라. 그러면 팔이 도움이 되어 기뻐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7. “인간은 곧은 판자를 만들 수 없을 만큼 옹이가 많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옹이는 나무에게 굳은살 같은 상처인가? 가지를 만들어 성장한 기회인가? 옹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치열하게 도전하며 살고 있다는 증거인가? 옹이는 그 사람의 생각이다. 하나의 생각엔 하나의 가지가 자라며, 말라죽지 않는다면 가지 많고 잎이 풍성한 나무로 성장한다.
18. “인생의 목적은 멈추지 않는 전진에 있다. 그 안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도 있고, 진흙도 있다. 걷기 평탄한 길만 있는 것도 아니다. 거친 파도를 만나지 않고 편안한 항해만 하는 배는 없다. 파도는 언제나 그럼에도 전진하는 자의 친구다.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존재하니, 고난이 깊을수록 내 가슴은 세차게 뛴다.”.
19. “그 여자는 아름답고 영리하지만, 매우 유감스럽다! 아름답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영리할 수 있었을 테니.”
만약 젊은 시절 큰 실패를 경험했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까?
“나는 아들이 큰 도전에 실패할까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작은 도전에 성공하고 만족할까 두렵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20.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려 이미 가진 것을 망치는 삶을 살지 말자.”
● 재미있는 진실게임 질문 리스트 모음(+재밌는 방법)
21. “자유란, 자기 책임에 대한 의지를 갖는 것이다.”
자기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 않고, 또한 타인에게 그 책임을 돌리려고 하지 않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22. “지식인이라면 적을 사랑할 수도, 친구를 미워할 수도 있어야 한다.”
누군 무조건 옳고 누군 무조건 틀렸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나? 확증편향
23. “악인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누구보다 자신을 증오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미워해서 나쁜 짓을 한다.”
남을 원망하고 분노하고 증오하는 사람은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을 가장 원망하고 분노하며 증오하고 있다.
24. “타인과의 대화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싶다면 상대가 답하기 쉬운 질문을 해야 한다.”
25. “가장 치열한 전투는 자신과의 전투이다.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다.”
그런 열정이 사라졌다고? 자신의 열정은 자신이 직접 찾는 것이고, 각오 역시 자신이 직접 다지는 것이다.
26. “나를 파괴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돌아보면 아무도 나를 도울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나는 가장 강했다. 기댈 곳이 생겼을 때 약해졌다.
27. “삶이 아무리 불완전할지라도, 우리는 그 불완전함마저 사랑해야 한다.”
아! 나는 매번 삶이 불완전하다고 불평했었다. 삶이 불완전해서 친구와 연인이 좋았고 사랑이 필요했구나.
28. “젊은이를 타락으로 이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고, 사고방식이 같은 사람을 존경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이 남과 다를 때 “내가 나쁜가?” 고민한다. “네가 나빠”라는 사람과 갈등도 한다. 알게 되었다. “네가 나빠”는 “넌 정말 특별해”
난 다르다. 그게 나의 존재 이유다. 동의 하든, 동의하지 않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29. “세상과 타인에 대한 불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세상이 불만족스러운 것이다. 모든 결핍을 타인이나 세상 탓으로 돌려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고 싶은 것이다.”
불평하는 사람은 마치 아이 같다. 졸려 재워줘, 배고파 먹을 것 줘, 외로워 안아줘, 지루해 놀아줘,
“네가 이렇게 해야 내가 행복한데 저렇게 해서 내가 괴롭잖아.”하고 불평하고 다른 이의 호의로 살아간다.
30. “근시를 가진 남녀가 사랑을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남녀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간 도수 높은 안경을 주면 낫는 경우가 있다.”
완벽한 직장, 평생 함께할 믿음을 주는 사람, 유망한 직업,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마음. 약간의 시행착오,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경험은 시간 낭비라는 생각.
“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가 성공할 것 같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사랑은 같이 살면 좋겠다가 아니다. 같이 살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딴 고민 안 한다. 왜 실패하냐고? 그가 성공하면 당신을 떠날 거고, 그가 성공하지 않으면 당신이 떠날 거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성공은 자신이 하는 거다. 그래야 사랑이 변해도 삶은 변하지 않는다.
3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은 조율이 엉망인 피아노로 “쾰른 콘서트”를 만들었다. 바른 소리 음은 강조하고 틀린 음은 생략하며 연주한 밸런스가 이상한 이 음악은 수많은 사람을 전율하게 했다.
엉망인 환경 문제가 아니다. 그걸 읽고 연주할 실력이 없구나 내겐.
32. “사는 것 자체로 이미 우리는, 자신이라는 기적을 만나고 있음을 잊지 말자.”
33.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하면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듯이, 인간도 오래된 사고라는 허물에 갇히면 안으로부터 썩기 시작해서 결국 죽게 된다.”
타고난 것은 부모 탓이지만, 그것도 20살까지다. 성장하라.
33. “만일 음악이라는 여신이 소리 대신 말을 사용해서 의미를 전했다면 사람들은 귀를 막았을 것이다.”
생각 없이 하는 말과 고뇌하고 고뇌하며 수정하여 만들어진 음악. 그렇구나. 세 번 네 번 생각하며 연주하듯 말해야 하는구나.
34.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좀 더 분명히 측정될 수 있다.”
내 생각이 바뀌면, 하는 말이 바뀌고, 성과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고, 주변 사람도 바뀐다.
35. “사실이란 것은 없고, 해석만 있다.”
그가 좌측 성향인 것은 내가 우측에서 보기 때문이다.
36. “믿음은 거짓보다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37. “기다리지 못하고 나는 너무 일찍 왔다. 나의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성장은 1, 2, 3처럼 단계적이지 않다. 주식 지수처럼 오르다 내리기도 한다. “나는 나를 믿을 수 있나?” 갈등하다 나아가면 어느 날, 50, 100 이렇게 성장해도 되나 하는 날이 온다.
물이 그릇을 가득 차야 넘치듯, 밖에서는 차는 것을 알 수 없다. 너무 그릇이 큰가? 그릇에 구멍이 있나? 노력이 너무 적어서 자연 증발 하지는 않나?
38. “밤이 되었다. 나는 또다시 빛나야 한다.”
이 말이 생각난다. "내 딸아,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할 일이 많이 있잖니. 일어나서 밝게 빛나거라. 가서 네 할 일을 하거라, 싸움은 계속된다. 잊지 마라!"
39. “나의 친애하는 그림자여, 내가 너를 얼마나 무례하게 대했는지 이제야 깨달았다.”
동사를 품에 안으면 명사는 저절로 따라온다. 하지만 동사를 스치면 명사는 영원히 만날 수 없다. 그것이 되고 싶다면. 그것에 집중하지 말고 그것이 되는 방법, 노력하는 과정(동사)에 집중해야 그것(명사)이 된다. 그것이 결과인 나고, 그 노력은 나의 그림자다.
40. “자신을 믿어라, 인생에서 최대의 성과와 기쁨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한 삶을 사는 데 있다.”
41. “아무것도 버릴 수 없는 자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
등가교환: 같은 가치를 주고 같은 가치의 것을 얻는다.
42. “인간의 행동은 약속할 수 있지만, 인간의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계속 생각하게 하는 말.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친구, 연인, 배우자의 당연한 감정.
43. "다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묻고, 자신의 삶을 흔들 수 있도록 허락하지 마라! "
우리 삶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묻는다. 그렇지 않나?
44. “인간은 나무가 성장하는 모습과 닮았다. 나무가 밝은 쪽으로 높이 올라갈수록 나무의 뿌리는 점점 강하게 땅속 아래, 가장 어두운 곳을 향해 내려간다.”
세상은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한다. 밖을 보면 분노하고 비난만 하게 되지만 내 안을 보면 바꿔서 성숙해지고 성장할 부분이 보인다. 하나는 점점 어두워지고, 하나는 점점 밝아진다.
45.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자신마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돈과 싸우다 보면 모든 것을 돈으로 계산하는 괴물이 되더라.
46. “곤충은 내면에 나쁜 마음을 품고 있어서가 아니라, 살아야 한다는 본능 때문에 사람의 살을 찌르는 것이다. 평론가도 다르지 않다. 평론가에게 필요한 건 단지 우리의 살 속에 있는 피이다. 목적이 거기에 있으니 그들에게 우리의 고통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악당, 빌런 같은 사람을 보면 분노가 생긴다. 하지만 그들에게 어떤 의도가 없다. 그렇게 사는 것이 그들의 생존 방식이다. 이 글이 내 삶에서 분노를 많이 사라지게 했다.
47. “분개한 사람만큼 거짓말에 능한 사람은 없다.”
분개한 사람과 다투지 마라. 분노가 그를 지배하지 않을 때 대화해도 늦지 않다.
이상은 내 인생의 명언, 니체 명언과 의미 해석 47 모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