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취소 반품하는 방법 배송비 부담 기준

지마켓 취소 반품하는 방법과 배송비를 부담하는 기준입니다. 반품하는 상품 사진 올리는 방법, 판매자에게 연락하는 방법, 환불 기간입니다.

지마켓 취소 반품하는 방법 배송비 부담 기준

Q. 지마켓 받은 상품 반품하는 방법과 사진 올리기

지마켓 상품을 받았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반품하는 방법입니다.

화면 하단의 ① "myG" 버튼을 누르고 ② "주문내역"에서 반품할 상품을 선택합니다. ③ 아래 "반품신청"을 눌러서 반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품 신청 버튼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반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품이 안 되는 경우는 ① 배송이 완료되고 7일이 지난 경우 ② e 쿠폰이나 글로벌셀러 상품 등 반품하려면 판매자가 동의해야 하는 특별한 상품은 버튼이 없습니다.

이 경우는 "판매자 문의하기"를 통해 반품 요청하세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반품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반품사유에 파손된 사진을 첨부하는 방법과 반품 사유를 적는 방법입니다.

myG > 주문내역 > 반품/교환 신청 > 반품사유 선택 > 하단 '상세 사유' 항목의 카메라 이모티콘을 클릭해서 사진을 바로 촬영하거나 찍어둔 사진을 선택해서 첨부할 수 있습니다.

※ 판매자에게 연락하는 방법

상품 페이지에 보면 위 사진과 같은 "교환·반품" 버튼을 누르면 판매자 정보에 전화번호가 있으며 여기로 연락을 합니다.

전화가 싫거나 연락이 되지 않으면 게시판에 문의를 남기면 됩니다.

myG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문의를 클릭 > "게시판문의"에 반품하는 이유와 반품 요청을 적습니다.

반품 배송비 결제 방법은 2가지

환불금에서 차감하는 방법은 상품을 반품하면 상품 가격을 돌려받는데 이 금액에서 반품 배송비를 자동으로 빼고 환불됩니다.
스마일 캐시 머니로 결제하는 방법은 적립된 스마일 캐시로 결제되며 부족하면 충전해야 진행됩니다.

Q1. 반품 배송비는 누가 부담?

물품에 문제가 있으면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판매자가 부담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 제목과 상세 페이지의 표시·내용과 다른 상품이 배송된 경우
판매자의 책임으로 상품이 파손되어 배송된 경우 (받은 당일 파손된 상품 사진)
판매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반품/교환이 진행되는 모든 경우 (판매자가 인정한)
최초 운송비도 반품 원인 제공자가 부담

위의 경우가 아닌 구매자 요구로 반품하는 경우는 반품 배송비 + 최초 배송비도 소비자가 부담합니다.

구매자의 단순 변심 (마음이 바뀜)
연락처 오기재, 주소지 오류, 부재, 연락두절 등 수취인의 사정으로 반송된 경우 (구매자 잘못으로 상품을 받지 못한 경우)
구매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하여 반품/교환이 진행되는 모든 경우 (구매자가 배송비를 물고 반품하는 경우)
최초 운송비도 반품 원인 제공자가 부담 (처음 상품을 보냈던 배송비도 구매자가 부담)

반품 현황은 주문내역의 처리현황에서 확인하면 되며 눌러서 확인해 보면 배송비 결제가 안 되어 환불이 지연되고 있네요.

Q2. 반품 신청하고 다시 사용하고 싶어서 반품 취소하는 방법

기분 나빠서 반품 신청했지만 그냥 반품을 취소하고 받은 상품을 사용하려는 경우의 반품 취소 방법입니다.

myG > 주문 내역의 "반품요청" 상품에 처리현황 버튼과 "반품철회" 버튼이 있습니다. 반품철회 버튼을 눌러 반품 신청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택배기사가 상품 회수를 위해 전화가 오면 반품 신청을 취소했다고 하면 됩니다. 결제된 반품 배송비가 스마일캐시라면 결제 취소되어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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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반품 상품 수거 기간?

반품 신청하고 수거하는 과정은 영업일 기준 2~3일이 필요합니다. 상품 판매 업체에서 택배사에 연락을 하는 과정에 1~2일, 택배사 일정에 따라 상품을 수거하는 과정에 1~2일, 택배사 일정에 따라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수가 늦다면 판매자에게 연락하거나 택배사가 지정되었다면 택배사에 빠른 수거를 요청하면 빨리 처리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