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생생정보에 나온 맛있으면 0칼로리 중식 맛집 용산구의 중화객잔 수에 대한 정보입니다. 23년 2월 28일 화요일에 방송된 맛집으로 씹는 느낌이 특별한 튀김옷의 깐풍 새우, 새우 가득 느끼하지 않은 롤 멤보샤, 밥알이 살아있는 중화 국밥.
생생정보통 맛있으면 0칼로리 용산구 주화객잔 수
용산구 맛집 중식당 중화객잔 수
맛있으면 0 칼로리 코너에 방송된 용산구의 새로운 맛집 중화객잔 수는 용산구 한강대로 48길 17-6 (한강로 2가 87-1)에 위치하며 전화번호 02-798-5335, 영업시간 11시~9시 30분이고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2시 30분~5시까지입니다.
중화객잔 수 대표메뉴와 가격
대표메뉴는 통통한 새우가 들어간 바삭한 튀김옷의 깐풍 새우.
씹을 때마다 팡팡 터지는 튀김옷이 아주 특별합니다. 깐풍 새우의 비법은 대두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스의 맛을 해치지 않으며 고소함과 특별한 식감을 주는 대두를 적당히 갈아 튀겨내고 편마늘을 넣습니다. 통새우를 고소한 대두 튀김가루를 입혀 특별한 깐풍 새우가 되었네요. 가격은 갈릭빈새우(중새우+갈릭빈소스)를 포함해서 (중) 40,000원
그리고 동그란 바게트 빵 모양의 롤 멘보샤도 특별한데 롤멘보샤 (통새우) 소 28,000/중 42,000원입니다. 식빵을 얇게 펴고 새우를 다져서 넣는데 칼등으로 다진 것과 칼날로 다진 두 가지를 썩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식빵 위에 다진 새우를 밥처럼 깔고 그 위에 통 새우를 올려 고명처럼 올려 김밥처럼 말아줍니다. 통새우는 강하게 잡아 한번 데쳐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죠. 바삭하게 튀겨진 식빵 안에 새우가 가득 들어있고 느끼하지 않아 정말 맛있습니다.
불맛이 살아있는 칼칼한 짬뽕과 든든한 국밥이 만난 점심 특징인 중화국밥 (짬뽕+볶음밥) 11,000원. 이 메뉴의 특별한 비법은 국밥에 넣는 밥이 볶음밥이라는 것. 이유는 볶음밥을 사용하면 한층 더 풍미가 올라오고 국밥에 밥알이 풀어지지 않아 다 먹을 때 가지 밥알이 살아있어 식감이 특별합니다.
밥알이 살아있는 것을 탱글 탱글 하다가 아니라 입에서 사르르 녹지 않아 딱딱하다 불평하는 사람도 있으니 자기 취향을 생각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생등심 탕수육 소 23,000원/중 30,000원, 튀김옷은 아주 바삭하고 두툼한 고기는 씹는 느낌이 아주 부드러움
팔보채 소 37,000/중 50,000원
호부추 복음 중 38,000원
유린기 소 25,000원/중 32,000원
단점은 대체적으로 메뉴의 맛이 강하여 식성에 따라 짜게 느낄 수 있으며 점심에는 웨이팅이 있습니다. 테이블이 많고 손님도 많아 조용하게 식사하기는 어려우며 용산이라 주차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면 요리는 주문 타이밍이 안 좋으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평일은 11시 30분 이전에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아서 좋으며 2시 30분부터 브레이크 타임인데 1시 30분 전에는 방문해야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용산구 한강대로 48길 17-6 (한강로 2가 87-1), 전화번호 02-798-5335
이상 생생정보 맛있으면 0칼로리 용산구 중식 맛집 중화객잔 수에 대한 리뷰와 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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