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기 어플 추천(현금 캐시주는 토스)

토스 어플을 만보기 어플로 추천해요. 토스 뱅크 앱에 있는 기능으로 매일 만보를 걸으면 140 포인트씩 쌓이고 자신의 계좌로 입금하여 현금화합니다. 이렇게 캐시를 받다 보면 어느새 운동화를 살만한 돈이 되어 운동화를 선물 받게 되었네요.

만보기 어플 추천

만보기 어플 중 8개월간 매일 사용하고 있는 "토스"를 추천합니다.

토스는 토스 뱅크의 금융 앱으로 만보기를 위한 전용 앱은 아닙니다. 그래서 다양한 기능은 없지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매일 만보를 채우려 노력하게 된다는 점.

만보기 어플 토스 앱

토스 앱의 특징

장점 : 매일 만보를 채우려는 동기 부여를 함, 다양한 이벤트(만보 걷기 대회), 현금을 줌
단점 : 다양하고 현란한 부가기능이 없음(필요 없지만?)

만보기 어플 사용법

① 토스 뱅크의 "토스" 앱 실행

계좌가 없어도 됩니다.
계좌가 있으면 하루에 2%씩 조건 없이 이자를 줘서 좋습니다.

② 자주 사용하면 이렇게 앱 시작 시 "최근"에 만보기가 있음

처음 사용 시 화면 하단 "홈"옆의 [ 혜택 ]에 "만보기 있음

③ 매일 "140"원을 주는 미션, [ 동내 산책하기 ]를 합니다.

[ 100원 받기 ]를 누르면 자신이 위치한 동네의 편의점, 공원, 올리브영,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특정 장소를 방문하면 한 곳당 20원씩 5번을 줍니다. (매일 100원)

만보기 부가정보

① 걸음수를 눌러 만보기의 부가 정보를 확인합니다.

"오픈 채팅방"에서 채팅도 할 수 있고
실시간 분석에 현제의 걸음수가 얼마큼 칼로리를 소비했는지 보여주고
주간 분석에 이번 주 만보기를 이용한 걸음수를 그래프로 알려줍니다.
오늘은 저녁에 만보 걷기를 할 거예요. 어제는 모임 때문에 만보 달성을 못했네요.

만보는 휴대폰을 휴대하고 이동했을 때만 측정이 됩니다.

만보기 정확도는 휴대폰에 설치된 모든 만보 어플이 동일해요.(휴대폰 자체 센스를 이용)

부가정보에 사용자 나이별 상위 몇 프로인지 보여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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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하기

만보 걷기를 산책로를 통해 몇 년째 하다 이 어플을 사용하며 동네 산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신호등을 기다리거나 해서 시간은 더 많이 걸리네요..

하지만 동네 변화나 매일 일정한 시간에 걸으니 매일 만나는 사람들도 있어서 참 좋습니다.

① 사진처럼 이벤트 장소를 눌러 그 위치로 이동

② 근처 5M 가까이 가면 "성공"으로 인정, "20원 받기"를 눌러 캐시를 받습니다.

간혹 매장에 들어가야 인정하는 곳도 있어요.(특히 스타벅스)

한 가지 팁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으면 더 가까이 가야 해요.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으면 5M 정도 근처만 가도 성공이 됩니다.
매장에 들어가기는 좀 그렇잖아요.
하늘에 떠 있는 인공위성 GPS 신호가 기준이기 때문에 옷 속이나 가방에 넣으면 위치 오차가 커지나 봅니다.

운동화 프로젝트

내 포인트에서 쌓은 캐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